뽀로로 미니어쳐 피규어 / 뽀로로 봉제인형 저렴하게 사는 법

뽀로로 미니어처 피겨 & 봉제인형 저렴하게 사는 법

우리 아가들이 커가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뽀로로, 29개월 아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뽀로로 친구들 (뽀로로, 해리, 크롱, 루피, 에디, 포비 등) 뽀로로 인형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을 알아보자 칫솔이고 숟가락이며 어디에든 달려있는 뽀로로 미니어처 피겨. 이게 우리나라에서 사려니까 비싸지만 구성중에 5개 랜덤으로 오는데 5,000원 정도! (심지어 배송비 포함) "알리익스프레스" 쿠팡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곳이다 다만, 배송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번 시켜놓고 잊을 때쯤 도착하는 것은 알아둘 것. 

뽀로로 피겨 들

뽀로로를 가리키는 은쪼

이모가 처음에 한방에 사줘서 엄청 들고 다녔는데 키카갈때도, 잘 때도 목욕할 때도 들고 다니어니 잃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사줌. 비싸지 않아서 생각보다 플렉스 할 수 있음. 그러던 어느 날 커져버린 봉제인형 사이즈로 다시 나타난 뽀로로 친구들 봉제인형 사이즈는 23cm 소프트 인형. 구성은 루피, 뽀로로, 포비, 해리, 크롱, 에디 매일 나갈 때마다 누굴 데리고 나갈까 엄청 행복한 고민을 하느라 바쁜 은쪼다. 매일 줄줄이 세워놓고 낮잠도 재워주고 너무 좋아한다 도대체 몇 살까지 좋아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행복하다면야 충분히 사줄 수 있지 

뽀로로 봉제인형들

뽀로로 캐릭터 설명 

어린 수컷 펭귄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세계대전 기간 조종사들이 쓰고 다녔을 법한 헬멧에 방풍고글을 쓰고 다니는 시대를 초월한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3기부터는 의상이 바뀌어서 머리를 감싸는 헬멧에 쫄쫄이로 너프 되었다. 뽀로로의 고글에는 렌즈가 없다. 밝고 활기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호기심과 욕심이 많아서 자주 사고를 치곤 한다. 특히 크롱과는 첫 에피소드부터 같은 집에서 살지만 오히려 지나치게 자주 싸운다. 하지만 크롱을 계속 보살피니 대인배임이 분명하다. 날지 못하는 새의 클리셰인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도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땅에 떨어지며 날지 못했다. 결국 포비의 조언으로 물속에서 헤엄치며 대리만족했다. 이후 에디가 2인승 비행기를 만들어서 크롱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게 되어 정말 꿈을 이루게 된다. 상기했듯이 초기에는 제1차 세계 대전 때 쓰던 비행모자와 고글만 있는 디자인이었다가 시즌 3부터 모자가 헬멧으로 바뀌고 전신을 가리는 점프슈트형태의 옷이 추가되었다. 물론 뽀로로만 옷이 추가된 것은 아니고 대표적으로 포비를 비롯한 이때 모든 등장인물에게 옷을 입혔다. 이는 제작사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무위키 - 

 

뽀로로 여담

사실 안경빨이고 고글을 벗으면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다. 황현희도 불편한 진실 첫회에서 했는데, 여기서는 고글을 벗긴 것으로도 모자라 모자까지 벗기면서 M자 탈모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더 왕뚜껑 표지에는 아예 얼굴을 공개했다. 심지어 이 탈모 주장과 다르게 푸른색 털 부분이 마치 머리카락처럼 보여서 그렇게 못생겨 보이지는 않는다. 

 

뽀로로가 별명이 된 유명인이 바로 하하와 오세득이다. 크롱 닮은꼴인 이찬오와 엮여서 나오는 닮은꼴 드립으로, 마이리틀텔레비전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나온 바가 있다. CG로 뽀로로의 모자를 씌우는 것은 덤.-나무위키-